부산시여약사회 제 30대 회장에 기호2번 최정신 후보가 당선됐다.
부산여약사회는 기호1번 임현숙, 기호2번 최정신후보 간의 경선에서 총 444명이 참석해 최정신 후보가 252표를 얻어 회장으로 당선되었다. 임현숙 후보는 192표를 획득했다.
부산시여약사회는 5일 오후 7시 부산롯데호털에서 부산여약사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부산여약사회는 부산시약사회 선거가 없어, 부산회원들에게 더욱 관심을 모은바 있다.
최정신 신임회장은 “진실된 모습으로 혼신의 힘을 다해 봉사하는 부끄럽지 않은 여약사회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부산시 여약사회는 오랜 세월동안 면면히 내려오면서 나름대로의 전통이 있다” 라며 “여약사회에서 출발해 성인이 될 때까지 여약사회의 자양분을 먹고 자란 사람으로 회장이 되는 전통도 꼭 지켜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총회는 2009년도 감사보고 및 세입세출 결산승인과 2010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심의승인의 건 및 사업계획을 초도이사회에서 심의승인 하기로 하고, 감사에 김영길 강문옥 씨를 선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