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 "1년 3개월 노하우 돈으로도 못바꾼다"
선심성 공약보다 '약속 지키는 신뢰·능력' 강조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12-03 11:19   

김구 대한약사회장 후보가 지키지 못할 선심성 공약보다는 약속을 지킬 수 있는 신뢰와 능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구 후보는 2일 '투표에 즈음하여'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1년 3개월간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고, 안정적인 약사회를 이룩하기 위해 출마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안정속의 변화와 개혁을 추구하는 실천하는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보도자료에서 김 후보는 지난해 보궐선거에서 핵심 이슈였던 일반약 약국외 판매도 확실히 저지했으며, 기재부가 추진중인 일반인 약국개설 관련 공청회를 무산시켜 약사직능 말살정책 추진을 다시한번 막았다고 전했다.

또, 약사 직능에 도전하는 어떤 세력과도 일보의 후퇴 없이 투쟁할 것이라고 설명하고, 약사회에 뼈를 묻는다는 심정으로 물러설 수 없는 사안이라면 목숨을 걸고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구호성 개혁이나 실속 없고 혼란만 부추기는 개혁은 진정 회원과 시대가 원하는 개혁이 아니라고 전한 김 후보는 개혁과 변화는 말로만의 구호가 아니라 행동과 실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거창한 쇼맨십 리더십은 약사회의 건전한 발전과 효율적인 정책과제 이행을 가로막는 장애물이라는 주장이다.

김구 후보는 지키지 못할 선심성 공약보다 약속을 지킬 수 있는 신뢰와 능력이 중요하다면서 회원의 현명한 판단을 요청했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