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약사회 선거는 대한약사회장 선거를 비롯 모두 6개 시도에서 2명 이상의 후보가 경쟁하는 경선으로 진행된다. 경선 지역은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3명의 후보가 등록한 것을 비롯해 서울·인천·광주·경기·강원·경남지역 약사회장 선거에 2명 이상의 후보가 등록했다.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각 시도약사회 선관위는 지난 12일 오후 6시 약사회 선거 후보자 등록을 마감하고, 각 선관위별로 기호 추첨 작업을 진행해 기호를 확정했다.
△대약회장선거 3인레이스 열전 돌입
대한약사회장 선거에는 예상대로 모두 3명의 후보가 등록했으며, 기호는 조찬휘 후보가 1번, 김구 후보가 2번, 구본호 후보가 3번으로 결정됐다.
△서울 등 6개 시도약사회 치열한 경선
서울에서는 1번 신충웅 후보, 2번 정명진 후보, 3번 민병림 후보 등 세명의 후보가 나서 서울시약사회장 자리를 놓고 격돌하게 됐다
3인의 후보가 경선을 펼치게 된 인천의 경우 고석일 후보가 기호1번, 김사연 후보가 기호2번, 송종경 후보가 기호3번을 뽑았다.
광주는 같은 조선대 약대 동문인 이경오 서구약사회장과 정태용 동구약사회장이 격돌하게 됐다.
경기는 김현태 후보와 김순례 후보가 성대결을 펼치게 됐다. 기호는 김현태 후보가 1번, 김순례 후보가 2번으로 결정됐다.
강원은 현직 김준수 후보와 하석균 후보 양자대결로 결론났다. 기호는 김준수 후보가 1번, 하석균 후보가 2번이다.
두명의 후보가 등록한 경남은 기호 추첨을 통해 김준용 후보가 1번, 이원일 후보가 2번으로 선거에 임하게 됐다.
△부산·대구·경북 등 단독후보 등록 무혈입성
부산은 유영진 후보, 대구는 전영술 후보, 경북은 한형국 후보가 단독으로 등록을 마침에 따라 경선없이 회장을 선출하게 됐다.
울산은 이재경 후보와 단일화를 이룬 김성민 후보가 단독으로 등록했고 대전은 홍종오 현 회장이 단독으로 후보 등록을 마치며 사실상 3선을 확정지었다.
충남은 전일수 현 부회장이 단독으로 입후보했고 충북에서는 김윤배 후보가 단독으로 등록했다.
또한 전남과 전북은 예상대로 옥순주 후보와 길강섭 후보가 각각 단독으로 나서, 사실상 회장 당선을 확정지었고 제주는 좌석훈 후보가 단독으로 출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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