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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약사회장선거에 김성민(51. 부산대. 전울산남구약사회장)후보의 단독 출마가 확정적이다.
울산약사회장선거에는 김성민 후보가 먼저 출사표를 던졌고, 이어 이재경 후보가 출마를 공식화 했지만, 울산이라는 좁은 지역에서 유권자 360여명 대상으로 경선을 진행할 경우 후유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약사회 발전을 위해서는 단일화가 필요하다는 여론이 높아짐에 따라 단일화 논의가 계속 진행되었다.
후보등록 첫날인 10일 저녁 내부적으로 양 후보간의 후보단일화 합의, 울산시 약사회는 12일 오전 12시 김성민, 이재경 예비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울산시약사회관에서 후보단일화를 공식발표 했다.
단독 입후보가 확실해진 김성민후보는 “먼저 약사회를 위해 어려운 결단을 해준 이재경 후보에게 감사하다” 라며 “앞으로 약사회를 위해 열정을 가지고 회무에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약국간의 경쟁보다 약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의 눈높이에 맞추어 경영을 접목 할 수 있도록 회원들을 적극 도울 것 이다” 라며 "일반인 약국개설 허용 문제와 일반약 약국외판매는 반드시 분쇄하겠다"
이재경 후보는 “동문간의 감정싸움의 격화 및 경선과정에서 발생 할 수 있는 회원의 분열과 경선 후 회무 집행의 어려움 등을 비롯한 심각한 경선 후유증을 걱정해 왔다. 이에 파국사태룰 피하기 위하여 애쓴 많은 회원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울산시약사회는 두 예비후보의 단일화로 경선없이 김성민 후보가 단독 출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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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민(51세, 부산대, 전 울사남구약사회장) 후보는 “지금 기획재정부는 약사자격선진화는 소비자 편의라는 미명하에 일반인의 약국개설 허용과 일반약 슈퍼판매 정책을 노골적으로 추진하고 있고, 정치권은 이 사실을 당연시 하며 우리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있으며 자본의 논리가 약국에 침투해 일반약이 동네슈퍼에서 판매되는 순간, 국민건강증진과 공공의 요구에 헌신해왔던 우리약사들의 생존권은 일순간에 붕괴되고 말 것이다”고 피력했다. “이런 현실을 과감하게 부수어 나가야 한다. 다행히 아직 정책입안의 초기단계이니 회원모두가 조금만 더 단결된 힘을 발휘하면 이 말도 되지 않는 정책들을 충분히 혁파할 수 있다”라며 “울산광역시약사회장에 출마하게 된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김 후보는 면대약국, 전문카운터를 척결하여 울산을 청정약국지역으로 만들고 회원간 무한한 신뢰를 획득해 나아겠다고 말했다. 또, “약국을 약사혼자서 운영하는 경우가 73%이다” 나홀로 약국에 상근약사 파견 및 풀약사 제도의 재정립 등을 통해 약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이에 “약국간의 경쟁보다 약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경영을 접목 할 수 있도록 회원들을 적극 도울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끝으로 “경제위기 속에서 상처받은 국민들을 가족처럼 더욱 더 따뜻하게 안아 주어 울산광역시약사회가 지역주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약사회 만들기에 회원모두가 힘을 모아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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