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약사회 "약사위상·회원참여 제고 역점"
상근회장제 실시 따라 현안해결·회원권익 보호에 회무 집중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7-08 10:27   수정 2009.07.08 11:14

강원도약사회가 위상 강화와 회원 참여율을 높이는데 회무를 집중하고, 유대관계 강화를 위한 적극적 행보에 나섰다.

강원도약사회(회장 김준수)는 상근회장제 실시에 따라 각급 약사회와의 긴밀한 협조로 약사회 현안해결과 회원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회무를 집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특히 전문성을 강화하고 회원 참여율을 높이는 한편, 회원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이를 해결하는데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강원도약사회는 우선 지난해부터 약사 연수교육을 춘천과 원주, 강릉 등 지역별로 3회에 나눠 분산 개최하고 있다. 회원의 참여율을 높이고,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서다.

이미 지난달 21일 용평리조트에서 연수교육을 진행했으며, 5일에는 춘천교대에서 약사연수교육을 진행했다. 또, 9월에는 원주지역 회원을 위해 원주 한라대에서 연수교육을 개최할 예정이다.

강원도약사회는 약사 위상 강화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아토피에 전문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2007년부터 아토피 관련 사업에 힘을 쏟고 있다. 사회단체보조금을 지원받아 전 지역에서 관련 캠페인과 교육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아토피가족을 위한 간담회와 제품 지원사업에도 나서고 있다.

또 약국에서 회원약사가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전산원 채용을 돕자는 차원에서 지역 YWCA와 협력하기로 하고 지난해부터 별도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각 지역약사회와의 유대관계 강화도 강원도약사회가 주목하는 부분이다.

강원도약사회는 지난달 14일 소양강댐 일원에서 경북약사회와 전북약사회 등 3개 지역 약사회와 10년간 진행해온 화합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1998년부터 진행된 3개 지역 약사회 화합의 장은 권역별 약사회원이 힘을 모아 약사회의 발전과 지역준민 건강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해 나가자는 것이 목적이다.

지역 주민을 위한 인보사업과 함께 약사회 위상 강화를 위한 능동적인 활동으로 전문성을 제고하고, 현안해결로 회원 참여를 높이는데 주력하겠다는 것이 강원도약사회의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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