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약, 시도 약사회 지도감사 마무리
감사평가회 가져, 인센티브제 도입 등 개선방향 제시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12-24 09:01   

대한약사회의 시·도 약사회에 대한 지도감사가 마무리됐다.

대한약사회(회장 김구)는 지난 3일 부산시약사회를 시작으로 진행한 시도 약사회 지도감사가 23일 감사평가회를 끝으로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감사는 회무와 회계를 분리해 진행됐으며, 회무부문에서는 지시사항 이행여부와 연수교육 시행 적정성, 면허대여약국 처리현황, 당번약국 운영 실태, 재고의약품 반품사업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 회계부문에서는 중앙회비와 성금 납부 현황, 예·결산 처리의 적정성, 재산과 재정관리, 회원과 직원 인사관리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감사결과 전반적인 회무처리 능력은 향상되었으나 일부에서 정관이나 규정을 위반하거나 중앙회 지시사항을 이행하지 않는 경우가 확인되었으며 계정과목을 잘못 적용한 사례도 발견돼 시정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23일 열린 감사평가회에는 이규진·이무남·정연택 감사와 함께 수행 임직원 등 감사단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 결과 확인된 문제점과 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감사단은 회무수행 능력과 회계처리 능력 제고를 위한 시도 약사회 회장과 사무국장을 대상으로 한 교육, 우수 약사회 인센티브제(표창) 도입, 약사회 특성에 맞춘 회무·회계 프로그램 개발활용 등 개선방향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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