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 직접 듣고 고충은 같이 해결"
민생회무개발 TFT 팀장 이호우 부회장 "신용카드 수수료 낮출 것"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9-25 07:50   수정 2008.09.26 11:28

[대한약사회 TFT 팀장 인터뷰 시리즈 ②]

                             - 민생회무개발 TFT 팀장 이호우 부회장 

△ 민생회무개발 TFT 팀장으로서의 각오는?
 - 민생회무라 하면 약국경영상 발생되는 제반문제가 모두 포함될 수 있으나 그 중에서도 가장 시급하고 회원들의 민원이 가장 많은 부분부터 차근차근 해결해 나가겠다.
약국 현장과 여러 직능에 진출해 있는 회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생활회무의 기반을 마련하고, 약사회가 회원들의 고충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한다는 믿음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함께하는 약사회' 기조에 맞춰 민생회무개발을 위해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은?
 - 약국을 경영하거나 병원, 제약 등 각 직능에서 근무하는 약사들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불균형을 파악해 해결방안을 마련하는데 집중하겠다.
대한약사회에 회원의 고충을 직접 전달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해 편안하게 약국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근무하는 직장에서 맡은 일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 신용카드 수수료에 대한 대책을 마련중이라는데….
 - 의약분업 이후 판매위주에서 조제위주로 약국 경영구조가 바뀌었으며 총약제비에서 약값 비중이 74.5%(2008년 상반기 현재)를 차지하고 있다.
약값에 대한 마진이 없는 상황에서 신용카드 결제 비중이 높아지고 있어 약국경영을 악화시키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현재 2.7%선인 약국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를 종합병원 수준인 1.5%로 인하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

△ 산하에 세무대책소위원회를 따로 둔 이유는?
 - 약국세무 분야는 상당히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이다. 따라서 약국세무전문가를 기용하여 약국과 관련된 각종 세무제도 개선을 더욱 효율적으로 처리하고자 별도의 소위원회를 구성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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