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대약국 신고센터 이번주 개통"
정화추진T/F 회의, 향후 척결운동 더욱 강화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9-24 06:52   수정 2008.09.25 11:53

정부의 전문자격사 제도 재검토 발표와는 상관없이 면허대여약국 척결 활동은 앞으로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대한약사회 면허대여약국 정화추진T/F(팀장 조찬휘)는 지난 23일 첫번째 회의를 갖고 향후 T/F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T/F는 최근 정부가 발표한 전문자격사 제도 재검토 발표가 부당하다는데 뜻을 같이 하고, 정부 발표에 구애되는 일 없이 앞으로 면대약국 척결을 위한 활동을 더욱 강력히 추진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이를 위해 각 지부 단위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하고 필요에 따라 각 T/F 위원장과 합동회의를 개최하는 한편, 주기적으로 검찰과도 만남을 갖고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익명으로 신고가 가능하도록 면대약국 신고센터 메뉴를 이번주 안으로 대한약사회 홈페이지에 개통해 회원으로부터 직접 면대약국 제보를 접수 받기로 했다.

면대약국 신고는 편의를 위해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다운받아 신고전용 팩스를 통해 제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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