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약국 개념 도입 적극 나서
대한약사회 '혈당검사 생활화 캠페인' 진행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9-09 15:19   수정 2008.09.09 16:44

대한약사회가 건강관리약국 개념을 도입하는데 적극 나서고 있다.

대한약사회(회장 김구)는 정기적인 혈당검사를 통해 국민건강을 도모하기 위해 '대한약사회와 함께하는 혈당검사 생활화 캠페인'을 기획하고 포스터를 제작, 시도지부에 배포했다.

이번 캠페인은 일반가정에서도 혈당측정기를 구비해 혈당검사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조작이 어려운 구형 혈당기를 조작이 간편한 신제품으로 교체해 주는 것이 주요 골자다.

대한약사회는 혈당검사 생활화 캠페인을 통해 건강관리약국으로서의 약국 역할 제고와 약국 중심의 당뇨관리 시장성장을 통한 약국경영활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또 약사회는 향후 비만이나 금연과 같은 예방관리 차원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건강관리약국 개념을 정착시키는데 매진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대한약사회는 올해 상반기 '건강관리약국 도입을 위한 기초연구'를 의약품정책연구소를 통해 진행한 바 있으며 미국 등 선진국의 사례를 검토하고,이를 토대로 건강관리약국을 체계화하는 작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내달 10월에는 시도지부장과 정책위원 등 관계자를 대상으로 건강관리약국 관련 공청회도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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