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약(회장 옥태석)은 31일 낮 12시 부산컨트리클럽에서 삼원약품 후원으로 ‘제2회 부산광역시약사회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옥태석 회장은 “작년 대회 보다 올해엔 100명으로 규모가 더 커졌고 내년에는 보다 더 많은 회원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오늘하루 함께한 모든 회원들이 즐겁고 유익한 골프대회가 되고 우리 모두는 하나임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추기엽 삼원약품 회장은 축사를 통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대회가 꾸준히 발전되기를 바라며 계속해서 삼원약품도 참여하도록 노력하겠다”며 밝혔다.
박기배 경기도 약사회장은 “부산시약의 회원들과 골프를 통해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발전하는 부산시약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대회는 남성부 우승에 유영진(파랑새약국), 여성부 우승에 최태수(신명약국) 약사가 차지했다.
이날 김정수 한국제약협회장, 박기배 경기도약사회장, 윤규형 게놈앤메디신 대표이사, 삼원약품 추기엽 회장, 추성욱 삼원약품 사장 등의 내빈과 100명 참가자들이 북IN과 북OUT의 각각 25조로 나누어 뉴페리오 방식을 통해 진행되었다.
한편, 골프대회에서 멀티건 티켓 구입비로 모금한 89만원은 부산마약퇴치후원금으로 전달했다.
<수상자>
-남성부여성부우승 : 유영진(서구 파랑새약국), 최태수(연제구 신명약국)
-메달리스트 : 이태웅(부산진구 가야동), 김위련(부산진구 온누리성진약국)
-준우승 : 차재근(북구 새모범약국), 배은희(부산진구 성원약국)
-롱기스트 : 유규환(영도구 유한약국), 이경화(기장군 경화약국)
-니어리스트 : 김호룡(부산진구 온누리본초약국), 이영주(동래구 파란들약국)
-버디상 : 최창욱(사하구 팜뱅크세인약국), 최미숙(부산진구 푸른약국)
-파상 : 김상현(북구 한빛약국), 김혜화(수영구 신혜약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