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달서구약-광주북구약, 영호남 친선교례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7-16 14:24   

대구 달서구약사회(분회장 김학동)의 초청으로 광주광역시 북구약사회(분회장 정현철)가 지난 7월 13일 곽대훈 달서구청장 및 달서구 약사회 회원들의 환영을 받으면서 대구를 방문했다.

전영술 대구시약사회 부회장, 김학동 달서구약사회장을 비롯해  40여명의 회원들은  3시간이 넘게 걸려 대구를 방문한 광주 북구약사회 정현철 회장, 김원섭 자문위원 등 40여명의 회원들을 따뜻히 맞이하며 영호남 약사회의 우정을 다졌다.

이날 행사는 곽대훈 달서구청장의 환영사를 마치고 천년 역사의 고장인 경주에서의 점심(경주 원풍식당)을 겸한 교례회로 이어졌다.

이창희 달서구약사회 총무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교례회에서 김학동 달서구 회장은 "멀리서 오신 광주 북구약사회 회원님들의 대구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20년 우정을 영원히 간직하자"고 했고, 정현철 광주 북구약사회 회장은 "뜨거운 환영에 감사하고 내년도엔 광주에서 만나자"고 화답했다.

교례회에서 광주 북구약사회네느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김학동 회장에게 전달했다. 양 약사회는 점심식사를 마치고 솔잎향기가 풍기는 숲속 길을 걸으며 오랜만난 친구처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천마총 석굴암 불국사를 관광하였다.

이날 사찰 해설은 최근에 불교 포교사 자격을 취득한 김학동 달서구 회장이 했다. 양측은  내년도에 광주에서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고 아쉬운 작별을 했다.

한편 양 약사회는 영남과 호남을 연결하는 88고속도로 개통 기념으로 대구시 달서구청과 광주시 북구청 간 자매결연이 맺어진 인연을 계기로 약사회 차원에서도 상호 우의를 다지자는 취지로 자매결연을 맺었으며, 20년 동안 돈독한 정을 나눠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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