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약, 장애여성 고용활성화 '우리가 최고'
대구직업능력개발센터와 약국전산요원 교육 등 진행 MOU 체결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7-14 11:52   

대구광역시 달서구약사회(분회장:김학동)와 노동부 산하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대구직업능력개발센터(원장:강병모)는 7월 11일 장애여성의 사회적 일자리 창출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대구센터에서 체결하였다.

주요협력 내용은 ▷장애인 고용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 ▷장애인 고용활성화를 위한 교육훈련 협력사업 ▷장애인 고용관련 정보교류 및 공동과제 수행 ▷기타 장애인의 고용활성화 관련사업 수행 등이다.

대구센터에서는 대구달서약사회의 자문을 얻어 올해 5월 6일 부터 여성장애인을 대상으로 약국전산요원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내용은 약국전산프로그램인 팜2000(50시간)과 엣팜(30시간), 약국에서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POP만들기(예쁜글씨광고-50시간) 및 일반 컴퓨터관련 교육과 약국 현장 실습 등으로,  전체 300여 시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전산입력프로그램의 경우 외부전문가를 모시고 실제 발행되고 있는 여러 형태의 처방전을 기준으로 실제와 똑같이 온라인 실습을 했다.

달서구약사회 관계자는 “ 아무도 전문적으로 가르쳐 주지 않았던 이론과 실습을 하였기에 전문기능인으로 자리 매김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현재 현장실습 및 취업을 위한 마지막 준비를 하고 있다.”며 “이러한 교육과정을 이수한 전산요원이 약국에 근무하게 되면 완벽한 전산업무 수행이 가능하며 약국에서 필요한 POP까지 직접 제작이 가능하므로 약국경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또 “ 약국에서 장애인을 채용할 경우 신규고용촉진 장려금을 받을 수 있는데 최초 6개월간 60만원, 나머지 6개월간 30만원 등 1년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이점도 있다”며 “ 약국에서 구인시 장애인을 채용하면 장애인도 돕고 우수한 약국전산요원도 채용할 수 있어 서로 윈윈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채용절차는 교육이수자 중 면접을 통하여 원하는 교육생이 있으면 즉시 채용 가능하며, 대우 및 급여는 일반직원과 차별 없이 똑같이 하면 된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대구센터에서 김덕윤 직업지도처장, 김재현 능력개발처장, 장효창 담당교사 등이 참석하였고 달서구약사회에서는 이재광 약국경영지원팀장과 이창희 총무위원장이 참석하였다.

△문의=대구직업능력개발센터 www.dgvti.or.kr ▶대표전화 : 053-550-6000 ▶담당자 교사 장효창 053-550-6031 ▶메일 over0mt@kepad.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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