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 2보] 7시31분 대약 보궐선거 개표 개시
김지호 기자 kimjiho@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7-10 19:39   수정 2008.07.10 22:35

대한약사회장 보궐선거 투표함 개표가 당초 예정보다 다소 지연된 저녁 7시31분 한석원 위원장의 개표 선언으로 본격 시작됐다. 

한석원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세 후보는 전국 유권자들의 표심을 얻기 위해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며 회원들의 민심을 가장 잘 읽고 앞으로 펼쳐 갈 정책적인 면을 잘 홍보하셨으리라 믿는다. 이 과정에서 많은 문제점도 노출되고 선관위가 차별없이 엄정 중립한 선거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했지만 미비한 점도 있었을 것으로 생각한다. 선거 규정에 대한 문제는 앞으로 다시 개정해서 유권자들이 얼굴 찌푸리지 않으며 선거할 수 있도록 환경 만들어 갈 것이다. 회원들의 선택에 승복하면서 앞으로 5만 약사 이끌어갈 회장 나오면 함께 단합해서 약사회 발전 이뤄갈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개표 1보] 이번 대한약사회장 보궐선거 최종 투표율은 66.26%로 역대 직선제 중 최저 투표율을 기록했다.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금일 오후 6시 대한약사회장 보궐선거 투표용지 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유권자 22,356명 중 총 15,475표가 사서함에 도착해 66.26%의 투표율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이같은 투표율은 앞선 두번의 직선제 투표율과 비교할 때 가장 낮은 수치다.

지난 2기 선거때는 총 유권자 23,871명 중 18,524명이 투표에 참여해 77.6%를 기록한 바 있어 이때와 비교해도 10% 이상 투표율이 하락한 것.

개국가에서는 이번 선거가 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이 대체로 기존 인물인데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아 전반적인 선거에 대한 관심이 떨어진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