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약, 신임 장관에 의약품 안전성중심 정책 당부
논평 통해 전재희 의원 복지부장관 임명 환영
김지호 기자 kimjiho@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7-07 18:37   수정 2008.07.07 18:44

대한약사회는 7일 논평을 통해 신임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으로 내정 된 한나라당 전재희 최고의원의 임명에 환영의 뜻을 표했다.

대약은 신임 전 장관에게 직능간 상호인정과 협조를 통해 국민에게 봉사하는 전문인이 될 수 있는 새로운 기반 조성과 경제적 논리의 단순 편의성에 앞서 의약품 사용에 있어 안전성을 중심에 둔 국민건강 수호자로서 보건정책을 펼쳐 달라고 당부했다.

다음은 논평 전문.

논평

전재희 의원의 보건복지가족부 장관 임명을 환영한다.

새 정부의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으로 한나라당 3선 의원 전재희 의원이 임명된 사실을 접하면서 대한약사회는 진심으로 환영의 뜻을 표하는 바입니다.

보건복지 정책은 국가정책에 있어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동시에 소외계층의 복지 문제를 결정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는 전재희 장관께서 지난 국회에서 보건복지위원으로 국민의 건강을 위해 일해 온 것처럼, 국민의 뜻을 받들어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나라를 만들어 가는 일에 앞장서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특정직능에 치우치는 정책이 아니라, 직능간의 상호인정과 협조를 통해 국민에게 봉사하는 전문인이 될 수 있는 새로운 기반을 만들어 주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경제적 논리의 단순 편의성에 앞서 의약품 사용에 있어 안전성을 중심에 둔 국민건강 수호자로서 보건정책을 펼쳐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보건의료인 모두가 서로 마음을 열고 국민을 위해 성실하게 노력하고 상생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일에 그 역할을 다해줄 것을 부탁하며, 오늘 전재희 의원의 보건복지가족부 장관 임명에 대해 다시 한 번 환영의 뜻을 표합니다.

2008년 7월 7일

대한약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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