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약사신협(이사장 박성수)는 지난 4,5일 양일간 50여명의 조합원이 참여해 개성 방문 행사를 실시했다.
박성수 이사장은 "약사신협 조합원 개성 방문을 통해 60년 분단의 벽을 넘어 고려500년을 직접 보게되는 설레임의 행사이다"라며" 현재의 북한주민들의 삶도 조금은 볼 수 있을 것이다"고 했다.
"약사신협을 내 것처럼 아껴 주신고 평소에 말없이 도와주신 조합원의 전폭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진행할 수 있게 되어 고맙다" 며 "가슴아픈상황이 아직도 존재하고 있지마는 언젠가는 통일도 올 날이 있을 것이며 통일에 조합원행사를 통해 조금은 보탬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3차에 거쳐 진행되는 10차 조합원의 날 행사가 끝까지 즐겁고 재미있는 여행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번 10차 조합원의 날 행사는 박연폭포. 관음사, 선죽교, 고려박물관(성균관), 숭양서원, 왕건왕릉, 개성남대문, 개성공업지구 등을 탐방했다.
한편 조합원의 날 행사는 7월 첫,둘,셋째주 주말 3차에 걸쳐 150여명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