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 대한약사회장후보 선본은 5일 성명을 통해 4일 문재빈 후보 측근이 기자간담회를 통해 의약품 약국외 판매가 마치 확정된 것처럼 거짓 주장을 했다며, 거짓 허위주장으로 회원을 현혹하는 행위와 상대후보 비방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김구 후보 선본은 문 후보 측근이 발표한 내용에 대해 의약품 약국외 판매는 현 정부의 선거 공약이며, 규제개혁과제에 포함되어 있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로 대약과 7만 약사가 이를 저지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현안이라고 밝혔다.
복지부 역시 아직 검토단계에 있고 약사회와 협의 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다시 한번 밝힌 바 있는 만큼 회무 공백이 있어서는 안되며 현 집행부 대표후보인 김 구 후보만이 원희목 전임회장과 정책공조를 통해 신속하고 강력하게 대처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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