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김구 후보 더이상 회원 속이지 말고 사퇴하라”
4일 슈퍼판매 총리실 규제개혁과제로 확정됐는데 손바닥으로 하늘 가려...
김지호 기자 kimjiho@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7-04 20:59   수정 2008.07.04 21:11

“정부는 오늘 20개 규제개혁 과제에 의약품 슈퍼판매를 포함했다. 김구 후보는 회원을 상대로 줄기차게 사기극을 벌이고 있다. 제발 진실을 밝히고 회원에게 사죄해야 한다.”

권태정 문재빈후보선본 선대본부장은 4일 오후 선본 사무실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하고 김구 후보의 사퇴를 촉구했다.

권 본부장은 김구 후보가 6월17일 복지부장관이 의약품 슈퍼판매를 추진하겠다는 통보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문재빈 후보가 선거 때문에 회원을 불안하게 만드는 것으로 뒤집어 씌웠지만 예상했던 대로 7월4일 국무총리실이 확정 발표한 20개 규제개혁과제에 복지부 정책으로는 유일하게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약사회와 김구 후보는 여전히 진실을 감추고 사태를 축소왜곡하려 몸부림치고 있다며, 김 후보는 이런 속임수는 그만두고 즉시 후보직을 사퇴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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