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인으로의 역할인 박 후보 알리기에 최선을 다하다 보니 어느덧 선거의 끝이 보이기 시작했다. 결과에 대한 긴장감은 있지만 박 후보에 대한 믿음은 변함이 없다.”
이 같은 믿음은 최 전 위원장이 박 후보를 선거기간 동안 옆에서 지켜보는 동안 더욱 굳건해졌다.
선거 초반 표심을 향한 후보의 분명한 목소리가 전달되지 못하고 지명도가 잘 드러나지 못하는 것 같은 분위기가 나타났을 때에도 박 후보는 초조해하지도 않고 흔들림도 없었다는 것이다.
이후 이 같은 분위기를 극복하고 강력하게 지지를 호소하며 선거운동을 전개해 나가는 모습을 보며 정신적으로 강한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최 전 위원장은 혼란의 시기를 걷고 있는 약사사회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것은 강한 리더십이며 이를 박 후보에게서 찾아볼 수 있었다고 한다.
“박 후보는 어려울수록 더욱 강해지는 분이다. 그렇기 때문에 의약품 약국외판매 저지, 의약품재분류, 성분명처방 단계적 실현, 처방전 리필제도 등 그 동안 약사사회가 열망했던 숙원 사업을 이어가기에 적합한 분이라고 판단된다.”
그는 강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박 후보가 약사사회의 숙원 사업과 함께 회원들의 약국경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질적인 부분을 해결해 줄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도 갖고 있다.
그래서 ‘일반약 활성화 실행 로드맵을 만들겠다’, ‘약국 인증상품제도를 확대해 경영에 실제적인 도움을 주겠다’, ‘소포장 생산 제도의 허점으로 찾고 제약사의 협조를 이끌어 재고약이 쌓이지 않게 하겠다’ 등 박 후보의 공약이 실현되어 회원들이 약국을 운영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끝으로 최 전 위원장은 “‘화합과 안정속 개혁 실천’이라는 우리의 구호는 박 후보를 가장 잘 표현한 말이라고 생각한다. 박 후보는 안정성과 재야의 개혁성을 무리 없이 연결시킬 수 있는 적임자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박 후보의 회무 공백에 대한 일부 우려에 대해서는 그 동안 약사공론 주간 자리에 있었을 때에도 대한약사회 회의에 참석하며 약사회의 정책을 누구보다 객관적인 시점에서 바라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우려할 부분은 아니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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