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회 영남대학교 약학대학 동창회 신임회장에 류지영(7회)동문이 취임했다.
영남약대 동창회는 지난 28일 오후 7시 제이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모교 약학대학 후원 및 장학회 이교삼 이사장, 전국약대동문회장단 연합회 정재욱회장, 대구시약사회 구본호회장, 경북약사회 이택관회장 모교 장영동 학장 외 교수진 등 90여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고 15대 회장에 류지영 씨(대구 온누리광명약국)를 추대했다.
감사에는 양성호 이재국 동문을 선임하고, 회장단은 신임회장에게 위임했다.
이날 총회는 재정부족으로 원활한 사업 수행이 힘들게 됨에 따라 정기예금 이자수익을 일반예산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의결했다.
또 작년 수입 결산안과 올해 9,700여만원의 예산을 통과시켰다. 올해 사업계획은 집행부에 위임했다.
한편 영남약대는 조정현 김대환(약학부 4학년), 고상은 김건국(약학부 3학년), 이호성 배현우(약학부 2학년), 정주영 김의정(약학부 1학년) 등 8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모교 동문으로 국회에 입성한 전혜숙 동문과 전국약대동문회장단연합회 정재욱 회장에게 축하패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