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 “말 바꿔 거짓말 하는 것은 문재빈”
슈퍼판매 확정된 듯 선동하는 것은 슈퍼판매 기정사실화 우려
김지호 기자 kimjiho@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6-30 16:15   

김구 대약회장후보가 자신이 유인물을 통해 회원을 호도하고 있다는 문재빈 후보의 주장에 대해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김구 후보는 30일 오후 2시40분 보도자료를 통해 자신이 홍보물에서 지적한 것은 문재빈 후보가 선거에 활용하기 위해 의약품 슈퍼판매가 마치 확정된 것처럼 회원들을 선동하는 것이 의약품 슈퍼판매를 기정사실화하는 우를 범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국정 아젠다에 포함된 것은 일반의약품의 슈퍼판매가 아니라 의약외품 전환 문제로 이는 1997년부터 계속되어온 과제인 것인데, 마치 이를 올해 갑자기 생겨난 것처럼 회원을 불안하게 하면서 의약품 슈퍼판매가 확정된 것으로 주장하는 것에 대한 문제를 지적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그 동안 자신이 일관되게 주장한 것은 국민여론이 불리한 사안에 대해서는 이슈화를 피하고 협상을 통해 문제를 풀어가는 것과 동시에 국민여론을 확보하는 회원 전체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삭발 또한 출마의사를 표시하면서 결연한 의지를 회원 앞에 보여드리고자 하는 것으로 복지부 앞에서 삭발을 통해 회원을 선동하고자 하는 문재빈 후보와는 경우가 다른 것이라고 반박했다.

김구 후보는 오히려 실제로 선거기간 중 계속 말을 바꿔온 것은 문 후보이고 그런 의미에서 거짓말을 하는 것은 문 후보라며 회원을 현혹하는 발언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또한 혼란이냐 안정이냐의 선택에 있어 현 회무의 연속성을 지켜가기 위해 집행부 후보인 자신을 지지해줄 것을 회원들에게 다시 한번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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