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장 보궐선거에서 부산 1934명과 경남 1134명 총 3천여표가 어디로 갈까?
대약후보 3인은 지난 15일 경상남도 약사회 연수교육 및 한마음체육대회에 참석해 회원의 마음을 잡기 위해 분주했다. 이에 부산 경남의 선거라인과 약심을 살펴 보았다.
현재 경남의 경우 집행부내 임원중심으로 선거운동이 진행되고있고 기호 1번 문재빈 측 선거운동에는 경남 양산시분회장 이종범약사가 본격적인 레이스를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창원시약 조근식회장도 측근으로 분류되고 있다.
기호2번 김구 후보 캠프에는 박진엽 부회장과 하영환이사 등이 경남까지 영향을 미치며 마산시약사회 이원일 회장이 가장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고 윤성미 여약사회장 등 이 물밑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는 것으로 전한다.
기호3번 박한일 후보측은 성균관대 동문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박한일 후보와 성대 동기인 경남도약 이종원 의장의 움직임이 있다.
서부경남 진주 지역은 문재빈 후보의 고향이지만, 이종원 의장이 진주토박이로 만만찮은 접전이 예상된다.
동문별로는 중대는 반반으로 보이고 최대 동문을 보유한 부산대는 김구후보측에 약간 기울고, 성대는 박한일 후보측으로 뭉치고 있다. 이와 함께 비교적 많은 영남대 경성대의 표심은 보이지 않고 있다.
한 관계자는 "현재 경남에서는 문재빈 후보와 김구후보가 선두에 있으며 박한일 후보가 뒤쫒아가고 있다"고 전한다. 하지만 "젊은층에 3후보 모두 인지도가 없어 주위의 선후배의 말에 결정 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와 함께 부산 지역은 3명의 자문위원이 각후보 캠프에서 경쟁을 하는 가운데 일방적인 지지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문재빈후보측은 이철희 부산시약자문위원이 선대본부장을 맡아 11개 분회장으로부터 지지선언을 이끌내 분위기는 기세를 제압했다. 표로 연결될지는 두고 봐야한다.
박진엽대약부회장, 하영환이사 등 집행부라인이 김구후보의 선거운동에 활발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부산중대동문회 지지선언은 사실이 아닌것으로 확인되었다. 현 옥태석회장이 김구 후보를 측면 지원하고 있다.
박한일 후보측은 성대 동문회와 주상재 자문위원을 중심으로 각구별 선대위원을 두고 탄탄한 성대약대 동문회 지지를 기반으로 약국가 민심 쌓기에 주력하고 있다. 일부의 다른 자문위원이 합류했다.
▲문재빈 캠프는 이철희 , 11개 분회장의 지지선언▲김구측의 박진엽, 집행부인사 선거운동▲박한일 후보는 주상재 성균관대 각분회별 책임자 선임으로 한판의 자존심 대결이 시작되었다.
우선 3명의 자문위원은 부산지역에서 각자의 영역과 위치를 차지하고 있어 쉽게 분회장과 집행부에서 표현을 할 수 없는 상태로 이철희 주상재 자문위원이 직접 약국을 방문하고있는 상태이다. 대약회장 전체 결과와 상관없이 자문위원들의 선의의 경쟁이 치열하다.
문재빈 후보를 11개 분회장이 지지선언을 했지만 각 후보진영에서는 분회장 빼나가기 시도와 역대자문위원 모시기에 들어갔지만, 바닥 약심이 아직 움직이고 있지 많아 누가 우세라고 할 수 없다. 하지만 1. 2기 직선선거때 처럼 일방적인 지지는 없을 것이 확실하다.
한편 이번 대약회장 보궐선거로 인해 약사회의 단합과 화합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선거에 있어 개인의 이익과 기득권을 떠나 전체 약사회를 위해 생각할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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