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빈 후보 캠프 선대본부장의 한 사람으로 전국을 돌며 유권자들을 만나고 있는 권태정 씨가 근거 없는 상호 비방을 근절하고 깨끗하고 축제같은 선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호소했다.
권태정 선대본부장은 지난 17일 저녁 기자간담회를 통해 선거운동이 본격화되면서 각종 상호 비방 등이 나타나는 상황에 대해 아쉬움을 표명했다.
심지어 후보자 본인 뿐 아니라 권 본부장 자신에 대해서도 원희목 의원을 고발해 국회의원 활동을 못하게 하려 한다는 등 괴 소문이 퍼져 있다는 것.
권 본부장은 선거에서 정책에 대한 비판은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개인의 신상에 대한 공격 등 무분별한 상호 비방은 절대 한적도 없고 하지도 않을 것이라며 깨끗하면서 축제가 될 수 있는 아름다운 선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호소했다.
그는 "오늘 낮에 원 의원과도 전화 통화를 통해 이런 어처구니 없는 소문이 돌고 있는 상황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었고, 원 의원도 선거에서는 절대 중립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데 자꾸 이름이 오르내리는 상황이 안타깝다며 깨끗한 선거가 이루어졌으면하는 바람에 공감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권태정 본부장은 16개 지부를 거의 다 돌며 회원들을 만나는 과정에서 특히 젊은 약사들의 뛰어난 판단력과 정책에 대한 소신 있는 태도를 보며 중앙에서 지부장까지 한 사람으로서 그들에게 보다 가까운 약사회가 되지 못한 것에 책임을 느끼고, 약사회의 밝은 미래를 보았다고 말했다.
더불어 현장의 분위기는 문후보가 확실한 1위를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그 이유로는 분업 8년이 지나가며 장미빛 미래에 대한 기대가 깨지며 회원들 속에 변화에 대한 요구가 높아졌기 때문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약권수호 운동본부는 7월말까지 이어가기로 한 릴레이 1인 시위를 하루도 빠짐없이 이어와 복지부도 이에 대해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전국 회원 서명 작업도 잘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