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중대동문회 "김구후보 지지 사실 아니다"
대약회장 선거 "동문 각자 알아서 할 일" 로 결론
박재환 기자 dir080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6-16 23:14   수정 2008.06.17 10:34

부산 중대동문회는 대약회장 선거와 관련 특정후보를 지지키로 결정한적이 없다고  공식적으로 확인했다. 

부산 중앙대 동문회(회장 김정길)는 지난 14일 이사 30여명이 참석한 초도이사회에서 김 구 후보를 공식 지지한적이 없다고 밝혔다.

김정길 회장은 16일 저녁 본지와 전화통화에서 "부산중대동문회 차원에서 김구후보를 지지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초도이사회에서 회의 마무리 부분에서 자연스럽게 선거관련 의견 교환은 있었다"며 " 이사들 중 김구후보를 지지하는 의견이 많았지만 문재빈후보를 지지하는 이사도 있었다" 고 말했다.

이에 "개인 각자가 알아서 하자는 방향으로 결론이 났다"고 했다.

한편 김구 후보 선본측은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동문회 부산지부가 지난 14일 부산 국제호텔 옆 흑성초밥에서 초도이사회를 개최하고 이번 대약회장 보궐선거에서 후보 단일화 필요성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한 끝에 김구 후보를 지지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오후 밝힌바 있다.

김 구후보 선본측은 김정길 지부장이 “중대 후보 단일화를 이뤄내는 것이 동문의 단합과 화합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부산동문회는 김구 후보만을 후보로 인정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해 발언진위 여부를 놓고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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