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약사회(김성지 회장)와 도봉·강북약사회(하충열 회장)는 지난 15일 덕성여자대학교 운동장에서 회원 2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봉·강북·노원구 약사회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도봉구에서 노원구가 분구 된 지 20년 만에 처음으로 개최된 뜻 깊은 체육대회로 회원 가족과 약우회원사 관계자들도 동참해 그 의미를 더했다.
김성지 회장과 하충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도봉·강북·노원구 약사회 회원모두가 몸과 마음이 하나 되어 화합의 장이 되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레크리에이션 전문 MC를 초빙한 이번행사에서는 O/X퀴즈, 지네발 릴레이, 판뒤집기, 합동 줄넘기, 장기자랑, 그리고 약우 회원사와 약사들이 함께한 축구 경기, 어울림 한마당 등 다채로운 행사가 순조롭게 진행 되어 회원들의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어주는 하루가 되었다.
또한 도봉·강북·노원구 약사회 약국경영위원회에서는 체육대회에 앞서 약국자율정화를 위한 결의대회와 일반의약품 약국외 판매 저지를 위한 결의대회를 실시하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정덕기 서울시약사회부회장, 이병준 중랑구 약사회장, 차달성 광진구 약사회장, 정남일 성북구약사회장 등이 참석해 뜻깊은 행사를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