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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1번 문재빈, 2번 김, 3번 박한일 후보 가 15일 1천여명이 참석한 경남 연수교육 및 한마음 대회에 참여해 선거 바람이 일기 시작했다. 이 날 경남도약은 행사에 앞서 각 후보에게 연설기회를 주었다.
이날 먼저 문재빈 김구측 선거운동원의 유인물 배포로 선거운동이 시작되었다.
오전11시경부터 문재빈 후보측 권태정 전서울시약회장이 점심시작을 이용해 전 회원을 만나면서 선거운동이 시작되었다. 그녀는 노래자랑에 참여해 노래를 선사하기도 했다.
이어 김구측 캠프에서는 박정신, 박진엽, 하영환 이사 등이 행사장을 찾아 전 회원에게 유인물을 나누어주었다. 한편 박한일 후보측은 오후 늦게 유인물이 배포되었다.
오후에는 3후보가 모두 ‘약국외 의약품 판매’부분에 집중 시간을 배려했다. 이번 선거 최대 이슈는 역시 의약품 약국외 판매 저지 공약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먼저 기호 2번 김구후보가 정각에 도착 연설을 하고 떠나고, 다른 후보는 10분정도 늦어 개회식이 끝나 연설 기회를 두고 약간의 신경전이 보였다.
이어 “지난 1998년 당시 규제개혁위원회에서 정장제와 소화제, 진통제 등을 슈퍼마켓에 풀겠다고 결정했을 때에도 부회장인 김 후보와 당시 총무위원장 원희목 회장이 고민 끝에 분류위원회를 구성해 원천 봉쇄시킨 바 있다”소개했다.
기호 1번 문재빈 후보는 ‘여론조사 1위 후보 문제빈’으로 말문을 열였다. 그는 “하위 50%의 약국은 일반약 판매로 유지하고 있지만, 정부에서는 30여품목을 의약외품으로 전환, 슈퍼판매를 추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약국외로 풀리는 일반약이 30품목이 된다고 알고 있다” 며 “지금도 불법을 저지르고 있는 슈퍼에는 사실상 10배가 넘는 약이 구비돼 국민건강과 약국의 위기를 초래할 것"고 했다.
마지막으로 박한일후보는 “일반약 약구외 판매 등 무자격자가 판매하는 것을 막자는 것은 모든 약사가 찬성하고 있다”며 “우리가 맞서야 하는 상대는 정부이며, 이를 위해선 의약품안전성을 널리 홍보해 국민과 함께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박후보는 “1인시위나 삭발과 같은 방식은 국민의 저항을 초래할 뿐이다"며 "무엇보다 대국민홍보를 위한 회원들의 힘이 결집돼야 한다"고 했다.
한편 이날 경남지역에서 각후보을 위해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약사들이 표면에 나서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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