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을 통한 주민과의 소통은 즐겁다"
경기도약·화성시약, 국제보트쇼에서 무료봉사약국 운영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6-15 21:55   수정 2008.06.16 06:55

  

14일 봉사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화성시약 김정호 회장(좌)과 안산시약 김희식 부회장(우)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경기도약사회와 화성시약사회는 '경기국제 보트쇼 및 세계요트대회'가 열린 화성시 전곡항에서 무료봉사약국을 통해 주민들에게 다가갔다.

대회기간 두통약, 멀미약, 진통제 등 30여 종의 상비약을 갖춰놓고 주민들을 맞이하는 약사들은 좁은 천막안에서 하루 12시간이 넘는 시간의 무료약국을 운영했지만 웃음을 잃지 않았다.

대회가 열리는 5일간 수십만명이 전곡항을 다녀갔고 이중 무료봉사약국의 이용객 수는 하루 300-500여 명으로 1500명 이상이 이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대회기간 매일 전곡항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한 김정호 화성시약사회장은 "봉사활동을 통해 주민들과의 소통을 할 수 있어 좋다"며 "약사들에 대해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는 분들에게 긍정적으로 인식을 주고 싶은 마음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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