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자 3인, 등록과 함께 표심 잡기 분주
당일부터 약국가 방문·모임 참석 등 얼굴 알리기 나서
김지호 기자 kimjiho@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6-10 22:50   수정 2008.06.11 13:42
▲ 좌로부터 김구, 문재빈, 박한일 후보

10일 일제히 선관위에 후보 등록을 마친 대약회장 보궐선거 출마 후보자 3인방의 표심을 잡기 위한 발걸음이 분주해 졌다.

후보자들은 등록 이전까지 주로 선본 구성과 함께 주요 포스트 역할을 수행해 줄 수 있는 인물들을 섭외하는데 주력하며 선거 전략과 정책, 홍보물 준비에 힘써온데 반해 이제 본격적으로 회원들에 대한 얼굴 알리기에 발 벗고 나섰다.

제한된 짧은 선거기간 동안 언론 노출이나 토론회와 같은 공통적인 PR 기회를 제외하고는 직접 약국을 방문하거나 회원들이 모이는 각종 모임이나 연수교육 등을 찾는 것이 인지도를 형성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꼽히고 있어 후보들의 발걸음은 더욱 바빠질 수밖에 없다.

현재 등록을 마친 김구·문재빈·박한일 세 후보도 일단 약국 밀집도가 높은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을 시작하고 있다.

김 구 후보는 10일 오후 후보 등록을 마치고 오늘(11일)부터 성북을 비롯한 서울 지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회원 표심 잡기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재빈 후보도 10일 오후 후보 등록을 마치고 오늘부터 서울지역 약국가 방문과 각종 약사 회원 모임 참석을 통해 회원들에게 얼굴을 알려간다는 계획이다.

가장 먼저 등록한 박한일 씨는 등록 당일인 10일 오후부터 서울 마포구지역 약국가 방문에 나선데 이어 오늘 광진구 등 타 지역 방문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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