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약, 자체 정화 프로그램 마련 결의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6-09 06:00   수정 2008.06.09 09:19

대구시약사회는 지난 4일 정기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를 열고  ‘약국 불법행위근절 자정결의 건’과 관련,  MBC에서 방영된 ‘불만제로’ 프로그램(1차: 5/8, 2차: 5/22 방영)을 청취한 후 해당 위원회에서 다각도로 연구해 대구약사회 자체 정화 프로그램을 마련키로 결의했다.

 ‘회관내 심야약국 홍보’는 담당부회장이 언론광고 등을 통한 홍보계획안을 마련하여 추후 적용키로 했다.

또  ‘일반의약품 약국외 판매 대응 건’에 대해서는  단식 농성일정에 상임이사, 분회장이 솔선 참여키로 하고, 일정별 희망임원을 10명씩 배정했다.

이와 함께  ‘조류독감 바로알기 캠페인’은 대한약사회를 비롯한 전국 지부에서 실시키로 한 바에 따라 회원약국에 부착하고 홍보를 독려키로 했다.

이날 대구시약은 약사기왕전(6/6) 반품협의체 회의(6/12, 회관)와 대구경북병원약사회 춘계학술세미나(6/13, 대구시약사회관 강당), 여약사회 장학금 전달식(6/14, 대구그랜드호텔)에 대해 공지했다.

회의에 앞서 구본호 회장은 “일반의약품의 약국 외 판매, 즉 판매자율화 등으로 내부적으로는 심각한 상황으로 이에 대한 대응으로 대한약사회관에서 5월 중순부터 대한약사회 임원과 전국지부임원이 계획된 일정에 따라 단식 농성을 계속하고 있다”며 “ 임원들도 변화해가는 약업환경을 신속히 파악하고 현명한 판단으로 올바른 해법을 찾아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도록 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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