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J&J, 내년부터 타이레놀-니조랄 담당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11-27 17:01   수정 2007.11.28 08:13

한국얀센과 한국존슨앤존슨이 타이레놀 등 일반약에 대한 최적 모델로 코마케팅한다.

27일 양사에 따르면  내년 1월 1일부터 '타이레놀 ER' 등 병원처방이 많이 나오는 제품은 지금까지와 같이 한국얀센이 영업하고, 한국존슨앤존슨은 광고 등을 통해 소비자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타이레놀을 담당한다.

한국존슨앤존슨은  ‘니조랄’도 대용량으로 병원 처방이 나오는 제품을 제외한 제품에 대한 판매를 맡게 된다. 

그간 한국얀센의 타이레놀 니조랄 등 일반약을 어느 회사가 담당할지에 대해 관심이 집중돼 온 가운데, 내년부터 이원화된 체제로 나가게 된 것.

한국존슨앤존슨 관계자는 ‘아예 따로 떼어놓는 것 보다는 특성에 맞춰 영업을 하는 것이 더 좋은 효과를 가져 올 것이라는 판단에 따라 내년 1월 1부터는 병원처방 품목과, 광고를 통한 소비자 인지도 제고 품목 등을 분리시켜 한국얀센과 한국존슨앤존슨이 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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