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 자녀나 사회 생활하는 남편을 위해 희생하는 삶을 살아온 50대 주부들의 마음을 정확히 짚어낸 광고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관절도 마음처럼' 체험캠페인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았던 케토톱이 '요리학원' 편에서 '케토톱 효과'라는 테마로 소비자의 마음에 한 발짝 다가섰다.
특히, 이번 광고는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의 대명사 ‘케토톱’이 관절의 고통에서 벗어나는 것뿐만 아니라 마음의 고통에서까지 해방되어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할 수 있게 한다는 '케토톱 효과’에 중요한 의미를 담아 시각적으로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태평약제약에 따르면 이번 촬영은 ‘무한 도전’의 연속.
연일 계속되는 비에 진흙투성이가 돼 버린 운동장에서 줄넘기하는 장면을 찍기 위해 이른 새벽부터 트럭 2대 분량의 흙을 공수해 와 진흙탕이 되버린 운동장을 보송보송한 운동장으로 만들고 나서야 촬영을 겨우 시작할 수 있었다.
자전거를 한 번도 타보지 않았던 고두심씨는 즉석으로 자전거를 배워 금세 능숙하게 타는 모습으로 스탭들의 환호를 받았고 뛰면서도 밝은 표정을 지어야 했던 줄넘기 장면에서는 왕년의 줄넘기 솜씨를 뽐내 무사히 촬영을 마쳤다는게 회사측 설명.
밤 늦도록 계속된 촬영은 잠을 못 이긴 아이들이 힘들어하자 고두심씨가 직접 나서서 아이들과 놀이를 하고, 엄마처럼 따뜻하게 안아주기도 하였다.
태평양제약은 '케토톱 효과'를 케토톱을 붙이고 무릎 걱정을 안 하게 되니, 점점 하고 싶은 게 많아지는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케토톱 신규 캠페인 '케토톱 효과-요리학원' 광고는 이달 8일부터 방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