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쎌텍 신규 진출 제약사업 조기 정상화
감성균 기자 kam516@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10-11 11:49   

에쎌텍에 지난 5월 30일 인수된 이텍스제약이 순조로운 경영정상화를 보이고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텍스제약은 7월 16일 유상증자 80억원을 관계회사 및  종합병원 관계자들의 참여로 완료하였으며, 유상증자 대금으로 단기 차입금을 조기상환하여 재무건전성을 개선했다고 한다.

또한, 6월에는 종로5가 보령약국(약품) 대표 최건식 사장과 메디카코리아 대표이사 출신의 지규원 사장을 대표로 영입하여, 임원구성을 완료했으며, 그 동안 제대로 운영되지 않았던 지방지점 및 영업조직을 대폭 강화했다.

특히 인수전 월 2억원을 유지하던 매출액은 인수후, 본격적인 영업을 개시한 8, 9월 현재 월 5-6억의 매출을 보이고 있으며, 신제품 개발 및 연구에 따른 의약품 인허가가 계속 진행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하면, 내년 상반기에는 월 매출액 10억도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관계자는 “다른 중소 제약회사와 달리 이텍스제약의 의약품은 신상품이 나오는 즉시, 약국체인 리드팜(주)을 통해 전국 대형약국에 유통이 시작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10월 중에도 간장약 ”헬스리바“를 비롯한 5종의 의약품이 출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텍스제약은 현재 진행중인 생명공학연구소 개설이 마무리되면, 신약연구개발 국책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관계회사인 엔토바이오(주)의 “알로페론” 전임상에도 공동으로 참여하여, 신약에 대한 권리를 확보할 예정이다.

에쎌텍은 이텍스제약의 조기 정상화 자신감을 바탕으로 한미 FTA에 대비하기 하기 위하여 추가적인 제약회사 인수을 적극 추진 중이며, 이를 위해 최근 회사내 TF팀을 다시 운영하며, 지방 소재 몇몇 제약회사 및 건강기능식품 회사와 미팅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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