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암백신 ‘가다실’ 병의원 접종 시작
물류창고에서 12일부터 출고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09-13 10:35   수정 2007.09.14 08:48

세계 최초 자궁경부암예방백신 ‘가다실’ 병,의원 접종이 시작됐다

한국MSD는 12일부터 물류창고에서 출고가 시작된 가다실이 운송기간을 거쳐 병/의원에서본격적으로 접종이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통상적으로 제품의 승인 이후 실제 유통 및 출시까지 국검기간 등을 고려하여 3개월 가량이 소요되는 데 가다실의 경우 6월 27일 식약청의 승인 이후 공급이 시작된 것. 가다실은 전 세계 85개국에서 승인되고 67개국에서 접종되고 있다(8월 21일 기준)

한국MSD에 따르면 세계최초의 자궁경부암 예방백신 가다실은 9-26세의 여성과 9-15세의 남아에게 접종할 수 있으며,  접종은 6개월 동안 총 3차례에 걸쳐서 이뤄진다. 최초 접종으로부터 각각 2개월, 6개월 후에 접종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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