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 항 말라리아공장 신축기공
국내 기업 최초 WHO 3개 숙원사업 생산기지 구축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09-12 11:20   수정 2007.09.12 13:39

신풍제약이 국내 기업 최초로 결핵 에이즈 말라리아 생산기기를 구축했다.

신풍제약(대표이사 장현택)은 10일 안산시 단원구 목내동 소재에 항 말라리아공장 신축 기공식을 가졌다.신풍제약은 WHO 및 MMV와 제휴, 항 말라리아를 공동으로 개발해 왔다.

EU-GMP 기준에 적합하도록 설계된 신풍제약 항 말라리아공장은 총 대지 9,923m2에 원료합성공장(철근 콘크리트구조)은 지상8층 지하1층 규모로 연면적 4,305.89m2와 완제품공장(철근 콘크리트 구조)은 지상7층 규모로 연면적 4,703.42m2로 설계됐다.

지상 1층의 위험물저장소(철골구조) 연면적 131.63m2 등 총 3개동으로 총면적 9,140.63m2로 2008년 6월 준공될 예정이다.

특히, 다양한 완제품과 원료를 생산할 수 있는 가변시설은 물론 향후 지속적으로 개발을 준비하고 있는 다양한 제형에 항 말라리아제의 원료 및 완제품등도 생산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신풍제약 관계자는 “항 말라리아공장이 완공되면 WHO의 3대(결핵, 에이즈, 말라리아) 숙원사업 중 가장 심각한 열대지방 항 말라리아 질병치료에 기여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 “항 말라리아공장 기공과 함께 신풍제약은 ‘민족의 슬기와 긍지로 인류의 건강을 위하여’ 라는 국민은 물론 전 인류의 보건건강향상 공헌에 더욱더 매진 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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