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신약품 의료기기(구) 시장 본격 공략 나섰다
FDA EU승인 성형 및 외과용 이식재료 본격 영업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6-10-13 14:57   수정 2006.10.16 06:41

  병원 주력 제신약품(대표이사 정연훈)이 조직복수용 생체재료 등 의료기구(기기) 시장을 본격 공략하고 나섰다. 또 급변하는 도매업 환경에 대비하기 위해 3자 물류 기능을 갖춘 물류센터 건설도 추진 중이다.

13일 제신약품에 따르면 의료기기사업본부가 영국  TSL사로부터 조직복수용 생체재료인 ‘퍼머콜’(Permacol) 판권계약을 맺고, 16일 홈페이지(http://www.jeshin.co.kr)를 오픈하며 병의원을 대상으로 본격 영업에 돌입했다.

한번 시술로 반영구적으로 효능이 유지되는 이 제품은 성형 및 외과용 이식재료.

다른 합성구성요소는 존재하지 않는 돼지 피부교원질(100%)로 만든 제품으로, 인체의 부드러운 조직을 교정하거나 얼굴과 머리의 성형수술과 재건수술, 복부벽 탈장 또는 결함 등에 사용된다.

이 종류로는 유일하게 미국 FDA의 승인을 받았으며 EU 에서도 허가받았으며, 영국에서 20년 이상의 연구개발을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됐다.

회사 관계자는 “돼지 피부의 순수 콜라겐 제품으로 하번 시술로 반영구적으로 효능이 유지되며 인체조직에 이식하면 새로운 모세혈관이 형성돼 감염우려도 없어 안전하다”며 “2년간 이 제품을 사용해 본 의사들이 이런 제품의 단점으로 지적되는 부작용이 없이 너무 좋다는 반응을 보였다. ”고 말했다.

제신약품은 이 제품의 종합병원 클리닉 본격 런칭을 위해 영업사원 3명을 확보한 상태다.

이 관계자는 “들여 온지는 2004년인지 본격적인 영업은 올 4월부터 시작했다”며 “지금 도매업계가 특화된 사업으로 수익을 창출하지 않으면 어렵다고 보는데 제품이 딱 맞아 떨어지고 성과도 좋다. 내년 봄에는 별도법인도 설립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제신약품은 이 제품에서 발생하는 매출과 자연성장분에 따른 사세 확장에 따라 수도권지역에 물류센터 부지를 물색 중이다.

이는 올해 1천억 돌파가 유력시되는 가운데 내년 외형이 더 커질 것으보 보고 이에 대비하기 위한 것.

회사는 현재 하남 지역에 물류센터 부지를 물색 중이다.

정연훈 사장은 " 새로운 물류센터가 완공되기 까지 시간이 있으니만큼 내년에 현 사옥을 1층 더 중축한다는 방침으로, 새로운 물류센터를 건립, 입주해도 현재 사옥은 임대로 남겨둘 것"이라며 "도매업 환경이 급변하고 있기 때문에 회사도 이에 대비하기 위한 물류센터 건립, 특화사업 등 다양한 방면으로 대응책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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