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약품, 기능성화장품시장 본격 진출
박병우 기자 bwpark@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5-11-18 08:17   수정 2005.11.18 11:33
제일약품이 기능성화장품시장에 본격진출한다.

제일약품(대표이사 성석제)은 지난 10일 본사서 일본 오츠카제약의 미백 기능성화장품 InnerSignal의 국내 독점판매계약을 체결했다.

오츠카제약의 연구기술력으로 탄생한 InnerSignal 제품은 에너지대사촉진물질인 AMP2Na를 함유하여 피부 세포내 대사를 활성화함으로써 멜라닌 색소 배출 촉진, 검버섯 및 주근깨 생성을 방지하는 새로운 메커니즘을 갖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InnerSignal은 일본의 후생노동성으로부터 그 효능을 공식 인정 받았으며, 지난 2005년 4월 발매를 시작으로 Cleansing-Rejuvenate-Protect별로 총 9개 제품이 백화점, 할인점 등 일본 전역 300여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제일약품은 축적된 제약분야의 영업력을 바탕으로 기능성 화장품 시장영역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제일약품은 InnerSignal의 임상효과와 품질을 앞세워 내년 상반기 테스트 마케팅 기간을 거쳐 향후 클리닉을 중심으로 InnerSignal 제품 라인을 확대하는 것과 함께, 주름개선용으로의 개발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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