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사 '신천동'시대 마감 '대명동'시대 열어
대지 1천평 연건평 3천평 신사옥 입주 수준높은 물류서비스 약속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5-11-10 09:50   수정 2005.11.11 12:21
대구경북지역 도매업소인 경동사(대표 이교삼)가 23년 간의 '신천동' 시대를 마무리하고 신사옥으로 입주하며 새로운 '대명동' 시대를 연다.

이번에 이전한 대명동 신사옥은 대지 1000여평, 연건평 3000여평 규모로 지하 2층과 지상 4층 건물.

총 6층 건물 중 지하 1층과 2층은 물류센터로 사용하되 물류센터로는 국내에서 최초로 중앙 공조장치를 갖춰 최적의 의약품 보관 환경을 조성했다.

지하 1층(550평)은 ‘피킹 존’으로 지하 2층(350평)은 ‘보관 존’으로 구분, 인력 활용도를 늘렸으며 지상 1층(200평)에서 총 11개의 입출고 테크를 활용해 입출고를 전달케 했다.

또 의약품 배송차량 전문주차장(400평)을 별도로 마련, 의약품 입출고의 효율성을 높였다.

경동사는 “신사옥 이전을 계기로 보다 신속한 배송 서비스는 물론 전 임직원의 대고객 서비스 향상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고객에게 보다 수준 높은 물류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현재도 일 3일 배송과 교품, 처방전 보관, 잔돈교환 등 차별화된 서비스로 개국약사들의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경동사는 11월 17일 대명동 시대를 시작하는 입주식을 연다.

신사옥 주소= 대구시 남구 대명10동 1647-3번지로, 전화(053-752-1112)와 팩스번호(053-741-7114)는 변동이 없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