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약사신협 사업 1팀 김영진 과장
임세호 기자 woods30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5-10-31 10:16   수정 2006.09.04 15:30
“항상 조합이 제시하는 목표의 2배 이상을 저만의 목표로 삼고 그 목표를 향해 전진합니다. 남들은 무모하다고 하지만 큰 목표를 두고 뛰게 되면 목표달성을 위해 제 자신이 더욱 노력하게 되고 그 노력은 또 좋은 결과를 가져다주니까요.”

1994년 도매 배송 아르바이트로 부산약사신협과 인연을 맺은 김영진 과장은 11년이 지난 지금은 조합 내에서 최고의 수탁액을 자랑하는 부산약사신협의 보배로 성장했다.

처음 영업을 할 때에는 조합원들이 인사도 안받아줄 정도로 반응이 차가웠으나 조합원을 약사가 아닌 부모 형제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면서 조금씩 그들과 가까워지면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해나갔다고.

“무슨 일이 있어도 고객과의 약속시간을 지키는 것이 영업사원의 기본이에요. 또한 얼마를 팔고 얼마를 버느냐 하는 이익적인 부분을 생각하기에 앞서 제가 고객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고 고객이 가려워하는 곳이 어디인지를 먼저 찾아서 긁어주는 것이 제가 생각하는 고객과 하나가 될 수 있는 가장 빠른 길이라고 생각해요.”

김영진 과장은 언제나 막내라는 생각으로 약사신협과 조합원이 필요로 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항상 고객에게 신뢰와 감동을 전해주는 ‘신협의 아들 김영진’ 으로 살아가고 싶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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