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림실업 내년부터 동원약품 편입될 듯
동아제약 매각 발표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5-10-28 18:14   수정 2005.10.31 07:55
경림실업이 내년부터 정식으로 동원약품 그룹에 편입될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관련업계 및 동아제약에 따르면 동원약품은 10월 재고관리 등 모든 작업을 끝내고, 내년 1월부터는 경림실업이 동원약품 소속이 될 것으로 전해졌다.

경림실업 경영진은 동아제약 출신이라는 점, 경림실업에 대해 가장 잘 안다는 점, 지난해 이익구조로 돌아섰다는 점 등에서 동원약품 소속이 된 이후에도 잔류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동아제약은 28일 계열사인 용마LOGIS(주)의 경림실업 지분 100% 매각을 이유로 경림실업을 계열사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다.

경림실업의 자산총액은 188억9,200여만원, 부채총액은 176억4,400여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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