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장미꽃에 간염퇴치 희망 담아
강동석 희망콘서트서 관람객 구입 장미꽃 판매 수익금 전달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5-10-27 09:14   수정 2005.10.27 12:53
GSK는 26일 서울예술의 전당에서 개최된 '간염없는 세상을 위한 강동석의 희망콘서트'에서관람객들이 구입한 장미꽃으로 건강한 간(肝)을 만드는 즉석 모금행사를 가졌다.

장미꽃을 판매해 마련된 수익금 전액은 대한간학회를 통해 B형간염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위해 쓰이게 된다.

'강동석의 희망콘서트'는 대한간학회와 GSK가 만성 B형간염의 심각성과 올바른 이해, 그리고 적극적인 치료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음악을 통해 환자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진행해 왔다.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씨를 간염퇴치명예대사로 위촉, 콘서트를 개최한 것이 올해로 벌써 6회째.

기업의 지속적인 사회공원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은 ‘강동석 희망 콘서트’ 올해 공연은 호세 마리아 가야르도 델 레이, 마이클 울프, 카렐 마크 시숑 등 세계적인 솔리스트들을 초청, 바이올린 기타 더블베이스가 함께 어우러지는 향연으로 꾸며져 관객들에게 열정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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