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약, 제조·유통업체 근무약사 명부 발간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5-09-29 22:53   
대한약사회는 29일 2005년 전국의약품 제조업체 및 유통업체 근무약사들의 명부 제작을 위한 자료 수집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대약은 전국 320여개 제약회사와 1,330여개 도매업체에 직접 협조공문을 발송하고 현황 파악에 들어겠다.

제약·유통업체 근무약사 명부는 2년마다 발행되는 것으로 기존에는 제조업체만을 대상으로 했으나 올해부터는 의약품 도매업계에 종사하는 약사들도 포함시켰다는 것이 대약의 설명.

이는 약사들의 도매업계 진출이 활발해지고 유통분야에서 약사역학에 커지는 추세를 반영한 것.

대약은 내년부터는 연수교육 대상자에 제약사 및 도매업체 근무약사도 포함될 예정이어서 명부가 완성되면 교육 대상자 파악이 용이할 것으로 에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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