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제약,유영제약 등 7-8개 제약이 서울시약과 서울도협의 1차 반품대상에 포함된다.
또 약국들이 서울도협과 서울시약이 정한 반품기간을 지나면 반품할 수 없다.
서울도협은 6일 오후 회장단회의를 열고, 반품을 1차, 2차 3차에 걸쳐 진행하되 1차는 반품에 협조적이지 않은 국내 제약사로 정하고, 이들 제약사를 포함한 7-8개 제약사에 대해 우선 반품을 진행키로 했다.
이는 서울시약과 협의 결과 나온 것으로,2차는 외자제약사, 3차는 1차 반품 대상인 국내 제약사를 제외한 제약사다.
서울시약과 서울도협은 애초 1차 반품대상 제약사를 외자제약사로 했으나 쥴릭 파업관계로 2차로 미룬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도협은 서울시약사회와 이미 협의한대로 반품 진행과정중 인력 등을 최대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1,2,3차 반품제약과 반품기간이 정해지고 약국에 통보되면 도매영업사원들이 거래처에 이를 적극적으로 알리는 작업을 병행, 약국들이 반품에 차질이 없도록 한다는 기한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양측은 반품기간을 벗어나면 해당 제약사 반품을 받지 않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약국들은 반품에 차질이 없도록 정해진 기간내 관련 제약사 제품에 대한 반품을 마무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