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NA 간섭(RNAi) 기술 기반 혁신신약 기업 올릭스(226950)는 오는 11월 9일부터 11일까지(현지시간) 독일 쾰른에서 개최되는 ‘바이오 유럽(BIO-Europe) 2026’에 참가해 글로벌 기술이전 및 파트너십 확대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바이오 유럽은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기술이전과 공동개발 등 다양한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대표적인 파트너링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박준현 올릭스 연구소장과 Kelly Kim 올릭스 사업개발(BD) 총괄이 참석해 글로벌 제약사 및 바이오텍 관계자들과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릭스는 이번 행사에서 ALK7 표적 비만치료제 ‘OLX501A’와 황반변성 치료제 ‘OLX301A’를 핵심 파이프라인으로 내세워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 논의를 집중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에 협의를 이어온 글로벌 기업들과 직접 대면해 그간의 논의를 보다 구체화하는 한편, 새로운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과도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을 비롯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동일 조직 내 두 표적을 동시에 조절하는 이중타깃 플랫폼 ‘OASIS-D’, 서로 다른 조직의 두 표적을 조절하는 이중 장기 플랫폼 ‘OASIS-DUO’, 중추신경계(CNS) 약물 전달 플랫폼 ‘OASIS-CNS’ 등 차세대 RNAi 플랫폼 기술을 소개하며 글로벌 사업개발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
올릭스 관계자는 “이번 바이오 유럽에서는 기존에 기술이전 및 협력 가능성을 논의해 온 기업들과 직접 만나 보다 심도 있는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그간 이어온 논의에서 한층 진전된 성과를 도출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새로운 글로벌 기업들과의 파트너십 발굴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