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바이오LAB, 경영지배인 사임
일신상 사유
이권구 기자 │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10-06 15:34   수정 2026.10.06 15:39

아리바이오LAB은 김병록 경영지배인이 일신상 사유로 9월 30일 사임했다고 6일 공시했다.

회사는 앞서 5월 15일 경영권 변동에 따른 임원 변경 과정에서 경영 안정을 위해 김병록 경영지배인을 선임했다. 

선임 당시 임기는 2026년 5월 15일부터 2027년 5월 14일까지 1년으로, 선임과 동시에 상법 제10조(지배인의 선임)에 의거해 회사 대내외 경영 업무 전반을 수행하는 업무를 부여받았다. 

또 상법 제401조의 (업무집행지시자 등의 책임)에 의거해, 업무집행상의 법적 권한 및 책임도 가졌다.  

한편 차백신연구소는 4월 30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상호를 아리바이오랩으로 변경하는 정관 일부 변경안을 가결했고, 소룩스도 5월 21일 아리원으로 상호변경을 발표했다.

아리바이오랩은 아리원, 아리바이오와 함께 치료제를 넘어 예방백신으로, 신약을 넘어 플랫폼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는 목표 아래자체 면역증강 플랫폼 ‘리포팜(Lipo-pam™)’을 기반으로 백신 개발 역량을 축적해 왔으며 현재 대상포진 백신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다. 

회사는 이를 토대로 알츠하이머 예방백신을 비롯한 치매 분야 신규 파이프라인 개발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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