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대표 정권호)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 연구 아이디어 기술사업화 챌린지’의 운영 액셀러레이터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2026 연구 아이디어 기술사업화 챌린지’는 대학, 연구소, 병원 등에서 발굴된 바이오헬스 분야의 우수 연구 아이디어가 연구 단계에 머무르지 않고 창업, 기술이전, 공동연구, 투자 등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는 본선 진출팀 가운데 20개 팀을 대상으로 연구 아이디어의 사업화 가능성을 진단하고, 비즈니스 모델 수립부터 임상·인허가 전략, 기술이전 및 사업개발, IR 고도화, 투자유치까지 사업화 단계별 액셀러레이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각 참가팀의 기술 분야와 사업화 단계에 맞춘 전문가 멘토링과 맞춤형 컨설팅도 함께 진행한다.
특히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는 제약·바이오 및 의료기기 분야에서 축적한 투자 경험과 모회사 제이앤피메디 임상개발·인허가·CRO·사업개발 전문성을 프로그램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제이앤피메디는 사업전략 수립부터 제품 개발, 임상 연구 및 인허가, 라이선스 아웃까지 바이오헬스 기업의 개발 전주기를 지원하고 있다.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는 이러한 전문 역량을 기반으로 참가팀의 기술성과 시장성은 물론 실제 개발 및 사업화 가능성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지원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또한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가 보유한 국내외 VC·CVC, 제약·바이오 기업, 병원 및 연구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해 우수팀의 후속 투자 검토와 기술이전, 공동연구, 사업화 연계 기회도 지속적으로 모색할 예정이다.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 이재현 부사장은 “바이오헬스 분야 연구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기술력뿐 아니라 임상·인허가 전략과 시장성, 비즈니스 모델, 투자 및 기술이전 가능성 등을 함께 검토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의 바이오헬스 투자 전문성과 제이앤피메디 임상·인허가 전문성을 결합해 참가팀의 연구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유망 바이오헬스 연구 아이디어를 조기 발굴하고, 연구자와 산업계 및 투자기관 간 연결을 강화해 창업과 기술사업화로 이어지는 바이오헬스 생태계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