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비엔씨,'키오메드'와 주사제 의료기 수백만 도스 생산공급 CMO 계약
프리필드 시린지 무균 주사제...세종공장서 제조 전세계 시장 공급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9-21 11:25   수정 2026.09.21 11:28

한국비엔씨(대표 최완규)는 17일 벨기에 KIOMED Pharma사와 프리필드 시린지 무균 주사제 의료기기 수백만 도스를 장기간 제조공급하는 CMO(Supply and Quality Agreement)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벨기에 KIOMED Pharma사는 무균 프리필드 시린지 주사제 의료기기 제품을 승인 받아 전세계 공급, 판매하는 회사다. 한국비엔씨가 키오메드사 주문을 받아 세종공장에서 제조해 공급하는 의료기기 제품은 전세계 시장에 공급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 체결은 제조능력 및  ISO 13485 인증 품질시스템에 기반한 한국비엔씨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 시스템과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 제조 규모는 장기간 수백만 도스에 이르는 규모로 규제 승인과 시장 상황에 따라 2028년 초에 상업용 제조배치 공급이 이뤄질 전망”이라며 “ 계약에 따른 제조를 통해 한국비엔씨 의료기기 CMO 매출 및 이익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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