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이 제천공장 소비전력 30% 이상을 담당하게 될 자가소비형 태양광 발전설비 신규 설치를 완료하고 기업가치 제고 및 친환경경영에 박차를 가한다.
유유제약은 제천공장 내 축구장, 생산동 및 공무동, 물류창고 옥상에 869kW 규모 태양광 발전설비를 신규 설치했다. 유유제약은 지난 2020년 30kW, 2021년 96.6kW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했으며, 이번 신규 설치로 총 1MW(1,000kW) 이내 전력 확보가 가능하다.
유유제약은 신규 설치된 태양광 발전설비를 통해 연간 최소 120만 kWh의 발전량을 기록하고, 향후 25개년 누적 발전량은 3,096만 kWh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를 2026년 전력 단가로 계산하면 25개년 누적 발전금액은 61억원, 설비 투자비용을 제한 순이익은 54억원으로 투자 대비 수익률은 784.2%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유유제약은 향후 3년 내 손익분기점에 도달해 태양광 발전설비 투자액을 회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유유제약 박노용 대표이사는 ”에너지 비용 절감을 통한 원가관리와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ESG경영 관점에서 향후 지속적인 재생에너지 전환 추진을 통해 제천공장을 친환경 생산 거점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