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에피스삼성바이오에피스가 임직원 가족을 회사로 초청해 조직문화와 근무환경을 직접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2022년 시작된 가족초청행사는 올해로 5년째를 맞았다.
삼성바이오에피스(대표이사 김경아 사장)는 지난 12일 인천 송도 사옥에서 임직원과 가족 2,800여 명이 참여한 ‘2026 가족초청행사’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 가족들이 회사를 직접 둘러보며 업무환경과 조직문화를 이해하고, 가족 간 소통을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임직원이 근무하는 연구실과 사무공간을 둘러보는 사옥 투어를 비롯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사내 정원을 활용한 버스킹 공연과 포토존도 운영됐다.
김경아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은 “회사와 임직원의 성장에는 늘 가족들의 든든한 지지가 함께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삼성바이오에피스를 가족들이 더욱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회사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오은서 전문은 “아이가 제가 하는 일에 관심을 갖고 궁금해하는 모습을 보니 오늘 하루가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해 고용노동부 주관 ‘남녀고용평등 분야 우수기업’과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된 데 이어, 지난 11일 여성 일자리 확대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