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리서치가 산부인과 의료진과 여성의 생애주기에 따른 비뇨생식기 노화 및 폐경기 비뇨생식기 증후군(GSM)의 치료 전략을 공유하고, 여성건강 분야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선다.
재생의학 전문기업 파마리서치(대표이사 손지훈)는 지난 7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산부인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제3회 A.R.I.A 리더스 포럼(A.R.I.A Leaders Forum)’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A.R.I.A(Advanced Regeneration for Intimate Aesthetics) 리더스 포럼은 산부인과 의료진과 재생의학 분야의 최신 임상 경험과 치료 노하우를 공유하고 여성건강을 위한 새로운 치료 방향을 논의하는 학술 포럼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DOT® PN’을 적용한 2등급 창상피복재 ‘자이너’의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한편, 여성의 생애주기와 치료 경험 등을 고려한 환자 중심의 치료 전략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연자로 나선 백지영여성의원 백지영 원장은 실제 임상 증례를 바탕으로 ‘여성의 생애주기 전반에서 나타나는 비뇨생식기 노화 및 폐경기 비뇨생식기 증후군의 다각적 치료 전략’을 발표했다.
특히 기존 전신 호르몬제나 질 에스트로겐 치료 과정에서 부작용을 경험했거나 치료를 지속하기 어려웠던 환자들에게 다양한 치료법을 적용한 사례를 소개했다. 참석한 산부인과 의료진들은 환자의 생애주기와 과거 치료 경험, 치료 수용성 등을 고려한 맞춤형 치료 선택과 향후 제품 개발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파마리서치는 이날 산부인과 영역의 제품 파이프라인 확대 계획도 공유했다.
현재 갱년기 여성의 증상 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전문의약품 ‘JBP플라몬주’와 회음부용 창상피복재 ‘자이너’를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안에 여성들이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홈케어 코스메틱 제품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개별 제품의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여성의 생애주기와 과거 치료 경험, 치료 수용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여성의 건강과 삶의 질을 위한 환자 중심의 해법을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산부인과 의료진과 긴밀히 교류하며 현장의 의견을 제품 개발에 반영하고, 여성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