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돼 지난 10일 인증패를 받았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일자리 창출 뿐만 아니라 근로환경 개선, 일·생활 균형, 고용 안정 등 일자리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
부광약품은 임직원의 일과 생활 균형을 지원하는 다양한 제도를 운영해 선정됐다.
부광약품은 지난 2024년 시차출퇴근제도를 도입해 개인별 상황에 맞춰 출근시간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에는 시간 단위 연차제도를 신설해 필요한 시간만큼 자유롭게 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부광약품은 병원 진료나 자녀 돌봄 등 일상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 임직원 휴가 사용 편의성과 근무 만족도를 높이는 등 일과 생활 균형을 지원하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부광약품은 장기근속을 독려하기 위한 제도 역시 강화했다. 기존 10년·20년 근속 포상에 5년·15년 구간을 추가해 5년 단위 장기근속 포상체계를 마련해 직원들 장기적 근속과 회사와 동반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직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신의 업무에 집중하고 일과 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장기적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