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에피스, 고용노동부 '우수 일자리 창출 기업' 선정
여성 일자리 확대, 양질 일자리 창출- 개선 성과 인정 받아
여성 인재 채용-육성 기여…재직자 51%, 관리자 비율 47%
유연근무제 - 다양한 복리 후생 통한 '일'과 '가정' 양립 실현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9-11 08:08   수정 2026.09.11 08:12

삼성바이오에피스(대표이사 김경아 사장)가 고용노동부(김영훈 장관) 주관  '2026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고용노동부에서 지난 2010년부터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개선에 모범을 보인 민간기업을 선정하는 정부 포상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신용평가 및 여신지원 금리 우대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이번 인증에서 여성 일자리 확대와 공정한 인사제도 운영 노력을 높게 평가받았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해 말 기준 여성 재직자 비율 51%, 여성 관리자 비율 47%를 달성하는 등 우수 여성 인재 채용 및 육성에 적극 기여했다.

또 모성보호제도, 유연근무제 활성화를 비롯한 다양한 복리후생을 통해 '일'과 '가정' 양립을 실현하고, CEO 주관 경영 현황 설명회 운영 등 투명한 소통을 통해 건전한 노사관계 구축에도 힘썼다.

삼성바이오에피스 피플팀장 강대성 상무는 "임직원이 만족할 수 있는 근무 환경 조성과 차별 없는 우수 인재 고용 및 육성을 통해 국내  바이오 생태계 지속적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해 고용노동부 주관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및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건전한 기업문화 구축을 위해 지속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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